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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한일 과거사 갈등, 일본차·일본여행 계획에 영향 있을까 – 자주 묻는 질문 정리

오스카 에디터(소비자전문)가 정리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의 '원격 참배'와 야스쿠니 문제로 한일 관계에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정치·외교 이슈긴 하지만, 일본차 구매나 일본 여행·직구를 앞둔 분들은 '이거 지금 괜찮은 건가' 싶으실 텐데요.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이슈의 핵심은 '감정'이 아니라 '패턴'입니다. 2019년 노노재팬 때도 그랬듯, 외교 갈등이 소비 행동으로 옮겨가는 데는 시차가 있고, 그 폭도 매번 달랐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 확정적으로 '이렇게 될 거다'라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체크해둘 포인트는 있습니다. 첫째, 일본차(도요타·렉서스·혼다 등) 신차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정치적 갈등 자체보다 실제 판매 데이터와 잔존가치 추이를 보는 게 더 정확합니다. 과거 불매 국면에서도 이미 보유 중인 차량의 중고 시세 하락폭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신차 구매 심리가 위축되면 국내 재판매 시장의 수요 자체가 줄어들 수 있어, 단기 매도 계획이 있다면 시장 분위기를 한 번 더 살펴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둘째, 일본 여행이나 항공권을 이미 예약했다면 지금 당장 취소를 고민할 단계는 아닙니다. 외교적 긴장과 실제 여행 안전·비자 정책 변화는 별개의 문제이고, 아직 그런 조치가 나온 상황은 아닙니다. 셋째, 직구나 일본 제품 구매도 마찬가지로 개인 소비 판단의 영역입니다.

Q. 다카이치 총리의 '원격 참배'가 정확히 뭔가요?
A. 야스쿠니 신사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 500m 밖 주차장 등에서 참배 의사를 표하는 방식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접 참배보다는 수위를 낮췄지만, 추도사에서 '반성' 표현이 빠졌다는 점이 함께 지적되고 있습니다.
Q. 이번 일로 한일 관계가 실제로 나빠지나요?
A. 경향신문 등에서는 야스쿠니 참배와 독도 문제가 겹치며 '아슬아슬한' 리스크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외교 갈등이 실제 정책·경제 조치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정된 바 없어 지켜봐야 하는 단계입니다.
Q. 지금 일본차 사도 괜찮을까요?
A. 정치적 갈등만으로 신차 가격이나 중고 시세가 급락한 전례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국내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 재판매 시 매수세가 약해질 수 있으니, 단기 되팔 계획이 있다면 시장 분위기를 한 번 확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Q. 2019년 노노재팬 때는 어땠나요?
A. 당시 일본 여행객 수와 일부 소비재 매출이 크게 줄었지만, 자동차처럼 고관여·장기 보유 품목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지는 갈등의 강도와 지속 기간에 달려 있습니다.
Q. 독도 문제는 왜 같이 언급되나요?
A. 과거사 문제(강제동원·위안부)와 영토 문제(독도)는 별개 사안이지만, 양국 관계가 경색될 때마다 함께 부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도 두 이슈가 동시에 리스크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뭘 지켜봐야 하나요?
A. 실질적인 영향을 가늠하려면 정부 간 공식 대응 수위, 그리고 실제 여행·소비 통계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감정적 여론과 실제 정책 변화 사이엔 시차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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