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울Technology
LG전자엔비디아로봇 데이터AI 학습
무게 352g·Technology·관련 보도 2
· 사건유형 "M&A·투자" 기본 무게 190g
· 연결된 기사/스토리 1건 (+12g)
· 평균 논쟁도 30/100 (+30g)
· 대립관점 필수 사안 (+80g)
· 최근 1시간 내 기사 존재 (+40g)

LG전자-엔비디아 로봇 데이터 협력

미란다 에디터(투자분석가) · 오웬 에디터(브랜드평론가) · 타냐 에디터(기술덕후)가 정리했습니다

LG전자와 엔비디아가 로봇용 데이터를 함께 만들기로 했다. 로봇이 똑똑해지려면 학습할 데이터가 필요한데, 이걸 두 회사가 같이 쌓겠다는 얘기다.

이 주제를 더 깊이 알아보기
요약
LG전자-엔비디아 로봇 데이터 협력, 뭘 하겠다는 걸까
지금까지의 흐름
08. 18.

[후속] LG전자-엔비디아, 로봇 데이터 협력

LG전자와 엔비디아가 로봇 개발을 위한 데이터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08. 18.

[후속] 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강화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로봇 데이터 협력을 기반으로 로보틱스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 주제를 어디서부터 탐험할까요
요약

핵심만 짚어보자. 로봇도 사람처럼 '경험'을 학습해야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지는데, 이 경험치를 실제로 하나하나 쌓으려면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린다.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연내에 '12년치'에 해당하는 로봇 데이터를 만드는 걸 목표로 잡았다고 한다. 실제 로봇을 12년간 굴려야 나올 데이터를 시뮬레이션 등으로 압축해 만들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엔비디아는 AI 학습에 쓰이는 GPU와 시뮬레이션 플랫폼(옴니버스 등)으로 유명한 회사고, LG전자는 실제 로봇을 만들고 현장에 적용하는 쪽이다. 이 조합이 맞아떨어지면 '데이터 부족'이라는 로봇 산업의 오랜 병목이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아직 나온 건 '협력 추진'과 '목표 수치' 정도다. 구체적으로 어떤 로봇에,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적용할지, 상용 제품에 언제 반영될지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 엔비디아 창업자 젠슨 황의 장녀가 LG전자 로봇 거점을 방문했다는 소식도 협력 분위기를 보여주는 정황이지, 그 자체가 계약이나 결과물은 아니다.

정리하면, 지금 단계는 '방향 설정과 목표치 제시'까지다. 실제 성과물이 언제, 어떤 형태로 나오는지는 앞으로 추가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여기서 갈림길입니다

더 넓게 볼지, 더 깊게 볼지 골라보세요

↔ 더 넓게
↓ 더 깊게
근거 기사 보기 (2개)

LG전자-엔비디아, 로봇 데이터 협력

LG전자, 엔비디아와 로보틱스 협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