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하루 버티게 만드는 설정

아이폰 17 프로의 설정 몇 가지만 바꿔도 하루 사용 시간을 눈에 띄게 늘릴 수 있다. 순서대로 따라 하면 된다.

AI 편집국 자동 작성 · 2026. 8. 10. 갱신

1단계: 배터리 사용 내역부터 확인한다

설정 > 배터리로 들어가면 최근 24시간과 10일간 배터리 사용량 그래프가 나온다. 여기서 어떤 앱이 배터리를 많이 쓰는지, '사용 중' 시간과 '화면 꺼짐 상태' 시간 중 어디서 소모가 큰지 먼저 확인한다.

화면 꺼짐 상태에서도 배터리가 많이 줄어드는 앱이 있다면 그 앱의 백그라운드 활동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이후 단계에서 그 앱을 개별적으로 제어하면 된다.

2단계: 저전력 모드를 상황에 맞게 쓴다

설정 > 배터리 > 저전력 모드를 켜면 화면 밝기 자동 조절, 일부 시각 효과, 백그라운드 새로 고침이 제한되면서 소모가 줄어든다. 매번 수동으로 켜기 귀찮다면 단축어 앱에서 '배터리 잔량이 20% 이하일 때' 자동으로 켜지도록 자동화를 설정할 수 있다.

제어 센터에 저전력 모드 버튼을 추가해두면(설정 > 제어 센터에서 추가) 외출 전에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 바로 대비할 수 있다.

3단계: 화면 관련 설정을 손본다

화면은 배터리 소모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설정 > 화면 표시 및 밝기에서 밝기를 자동으로 낮추도록 하고, 자동 잠금 시간을 30초나 1분처럼 짧게 설정한다.

항시 표시 디스플레이(Always-On Display)를 쓰고 있다면 같은 메뉴에서 끌 수 있다. 화면이 꺼져 있어도 계속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이라 하루 종일 켜두면 소모가 누적된다. 잠금화면을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면 꺼두는 것이 체감상 도움이 된다.

4단계: 백그라운드 활동을 앱별로 정리한다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에서 자주 안 쓰는 앱들을 꺼둔다. 전체를 끄기보다 1단계에서 확인한, 배터리를 많이 쓰는 앱 위주로 끄는 것이 실용적이다.

위치 서비스도 확인 대상이다.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에 들어가서 각 앱의 권한을 '항상'에서 '앱 사용 중'으로 바꾸면 백그라운드에서 위치를 계속 추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지도, 배달 앱처럼 실시간 위치가 필요한 경우만 '항상'으로 남겨둔다.

알림도 영향을 준다. 설정 > 알림에서 필요 없는 앱의 알림을 꺼두면 화면이 켜지는 빈도 자체가 줄어든다.

5단계: 통신 관련 옵션을 점검한다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는 배터리 소모가 커진다.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 옵션에서 5G 자동 옵션(예: '5G 자동' 또는 '데이터 모드')을 확인해 상황에 맞게 조정한다. 정확한 메뉴 명칭과 옵션 구성은 통신사와 iO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기기의 설정 화면에서 직접 확인한다.

Wi-Fi와 블루투스는 꺼둔다고 해서 항상 배터리가 크게 절약되는 것은 아니지만, 불안정한 Wi-Fi 신호를 계속 잡으려 시도하는 상황이라면 해당 네트워크 연결을 끄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근거와 확인처

iOS 설정 메뉴 경로 및 기능 설명 기준. 메뉴 명칭과 옵션은 iOS 버전, 통신사,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기기의 설정 화면에서 확인 필요. 아이폰 17 프로의 배터리 용량·실사용 시간 등 구체적 수치는 애플 공식 사양 페이지에서 확인할 것.

아이폰 17 프로 허브로 돌아가기
이 허브의 다른 가이드
사용법8배 줌을 실제로 쓸 만하게 찍는 법사용법안드로이드에서 데이터 옮기는 순서사용법처음 켜고 해두면 편한 설정 8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