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개봉했을 때 충전 방법
새 이어버드와 케이스는 처음 몇 번은 완전 방전 후 완전 충전을 1~2회 반복해 배터리 게이지(표시되는 잔량 %)를 정확하게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부터는 완전 방전을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케이스에 이어버드를 넣고 케이스를 케이블(또는 무선 충전패드)에 연결한 뒤,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열어 좌우 이어버드와 케이스의 잔량이 모두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표시가 안 되면 이어버드를 케이스에서 뺐다 다시 넣어보세요.
정확한 배터리 용량(mAh)이나 완충 소요 시간은 모델별로 다르고 제 기억으로 단정할 수 없으니, 갤럭시 웨어러블 앱의 기기 정보 또는 삼성닷컴 제품 사양 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매일 충전할 때 지켜야 할 습관
리튬이온 배터리는 0%까지 방전시키거나 100%로 오래 방치하는 것이 수명에 좋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원칙입니다. 이어버드는 사용 후 잔량이 20~30% 정도 남았을 때 케이스에 넣어 충전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케이스가 완충된 뒤에도 계속 케이블에 꽂아두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충 알림이나 표시를 확인한 뒤 케이블을 분리하세요.
여름철 차량 내부처럼 고온 환경에 케이스를 장시간 두고 충전하는 것은 배터리 열화를 앞당길 수 있으니 피하세요.
3.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배터리 관련 설정 확인하기
갤럭시 웨어러블 앱을 열면 이어버드와 케이스의 배터리 잔량을 각각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있습니다. 여기서 잔량을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과충전·과방전 상황을 스스로 조절하기 쉽습니다.
앱 안에는 이어버드를 귀에서 빼면 재생이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착용 감지)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기능이 켜져 있으면 불필요하게 재생이 계속되어 배터리가 소모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설정 메뉴 이름과 위치는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앱 내 검색이나 '이어버드 설정' 항목을 직접 살펴보세요.
노이즈 캔슬링(주변 소음 차단) 기능은 배터리 소모를 늘리는 대표적인 기능입니다. 장시간 사용 시 배터리를 아끼고 싶다면 필요할 때만 켜고, 평소에는 꺼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유지하기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이어버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 업데이트에는 배터리 사용 효율을 개선하는 내용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데이트할 때는 이어버드와 케이스 잔량이 어느 정도(예: 절반 이상) 남아 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데이트 중 배터리가 부족하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5.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 방법
며칠 이상 이어버드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완전 충전 상태나 완전 방전 상태로 두지 말고, 잔량을 중간 정도로 맞춰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리튬이온 배터리에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장기 보관 후 다시 사용할 때 배터리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닳거나 충전이 잘 안 된다면, 삼성 서비스센터나 고객센터를 통해 배터리 상태 점검을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