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켜고 해두면 편한 설정 순서

갤럭시북5 프로를 처음 켠 뒤 업데이트부터 배터리 관리까지 순서대로 설정해두면 이후 사용이 훨씬 편해진다. 아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면 된다.

AI 편집국 자동 작성 · 2026. 8. 10. 갱신

1. Windows 업데이트와 초기 계정 설정부터 끝내기

전원을 켜면 초기 설정 마법사가 뜬다. Wi-Fi 연결, Microsoft 계정 로그인, 개인정보 옵션 설정을 먼저 마친다. 여기서 만드는 계정은 이후 OneDrive,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와 연동되므로 기존에 쓰던 계정을 그대로 쓰는 게 편하다.

초기 설정이 끝나면 바로 '설정 > Windows 업데이트'로 들어가서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전부 설치한다. 노트북은 공장에서 출하된 뒤 시간이 지난 재고일 수 있어서, 처음 업데이트 용량이 꽤 크고 재부팅이 여러 번 필요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인터넷이 느리면 오래 걸리니 여유 시간에 해두는 게 좋다.

업데이트가 끝나면 '장치 관리자'에서 물음표나 느낌표 표시가 있는 장치가 있는지 한 번 확인한다. 있다면 삼성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해당 모델의 드라이버를 다시 받아 설치한다.

2. 삼성 계정 로그인과 전용 앱 확인

시작 메뉴에서 'Samsung Account' 또는 'Samsung Settings' 앱을 찾아 로그인한다.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해두면 갤럭시 스마트폰과의 연동(빠른 연결, 파일 공유 등) 기능을 쓸 수 있다.

같은 삼성 계정으로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Galaxy Book Smart Switch' 또는 '갤럭시북 스마트폰 연동' 관련 앱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없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검색해 설치한다. 이 앱을 통해 전화 알림, 파일 주고받기, 핫스팟 자동 연결 같은 기능을 켤 수 있는데, 정확한 기능명과 메뉴 위치는 실행해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Samsung Settings' 앱 안에는 배터리, 디스플레이, 키보드 관련 세부 설정이 모여 있다. 한 번씩 훑어보면서 어떤 항목이 있는지 파악해두면 나중에 설정 바꿀 때 헤매지 않는다.

3. 배터리 관리 모드 설정하기

'Samsung Settings' 앱 안에 배터리 관련 항목이 있다. 여기서 충전 한도(예: 배터리 보호를 위해 100%가 아닌 특정 퍼센트에서 충전 중단)나 절전 모드 옵션을 켤 수 있다. 정확한 항목 이름과 위치는 펌웨어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앱을 열어 직접 확인한다.

노트북을 거의 항상 전원에 연결해두고 쓴다면 충전 한도를 낮춰두는 게 배터리 수명에 유리하다. 반대로 외부에서 배터리로 오래 써야 하는 상황이 많다면 한도를 높여두는 게 낫다. 본인 사용 패턴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에서는 Windows 자체의 절전 옵션(화면 끄기 시간, 절전 모드 진입 시간 등)도 같이 점검해둔다.

4. 기본 설치 앱 정리하기

'설정 > 앱 > 설치된 앱' 목록을 열어 쓰지 않을 것 같은 앱을 정리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체험판, 게임 런처, 제조사 프로모션 앱 등이 기본 설치되어 있을 수 있다. 어떤 앱이 있는지는 실제 목록을 보고 판단해야 하며, 미리 어떤 게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반대로 자주 쓸 프로그램(브라우저, 압축 프로그램, 클라우드 동기화 앱 등)은 이 시점에 한 번에 설치해두면 나중에 필요할 때마다 따로 받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앱을 지우기 전에 삼성 전용 앱(Samsung Settings, Samsung Account, Samsung Notes 등)은 지우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 앱들은 노트북 고유 기능과 연결되어 있어서 삭제하면 되돌리기가 번거롭다.

5. 복구 지점과 백업 만들어두기

설정이 어느 정도 끝난 시점에 '제어판 > 복구 > 복원 지점 만들기'로 들어가 현재 상태의 복원 지점을 하나 만들어둔다. 이후 문제가 생겼을 때 이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

또한 '설정 > 시스템 > 복구'에서 '초기화 시 필요한 복구 드라이브' 관련 안내를 확인해두면, 나중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복구해야 하는지 미리 파악해둘 수 있다.

OneDrive나 삼성 클라우드 같은 백업 서비스를 쓸 계획이라면 이 시점에 동기화할 폴더를 지정해둔다. 특히 바탕화면, 문서, 사진 폴더를 자동 백업 대상으로 넣어두면 이후 파일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근거와 확인처

삼성 갤럭시북 시리즈 및 Windows 공통 초기 설정 절차를 기준으로 작성. 정확한 메뉴명·위치는 펌웨어·Windows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기기의 설정 앱과 삼성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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