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 모드로 전환하기
아몰레드는 검은색 픽셀을 표시할 때 해당 픽셀을 꺼버리는 방식이라, 배경이 검은색에 가까울수록 전력 소모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흰 배경(라이트 모드)은 모든 픽셀이 켜져 있어 더 많은 전력을 씁니다.
설정 방법: 시작 메뉴 → 설정 → 개인 설정 → 색 → '모드 선택'에서 '어둡게'를 선택합니다.
브라우저나 자주 쓰는 앱(예: 문서 뷰어, 메모 앱)도 각 앱 안에 다크 모드 옵션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자주 켜두는 앱 위주로 하나씩 확인해서 켜두면 효과가 더 큽니다.
2. 밝기를 낮추고 자동 밝기 조정 켜기
화면 밝기는 아몰레드 배터리 소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실내에서는 필요 이상으로 밝게 켜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 먼저 수동으로 밝기를 낮춰보세요.
설정 방법: 시작 메뉴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밝기 및 색' 항목에서 밝기 슬라이더를 조정하고, '조명 변화에 따라 밝기 자동 조정' 옵션을 켭니다. 이 옵션은 노트북에 광센서가 있어야 동작하므로, 옵션이 보이지 않으면 이 모델에 센서가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쓰는 시간이 많다면 내장 화면 밝기를 더 낮춰도 무방합니다.
3. Windows 배터리 절약 모드 활용하기
Windows의 배터리 절약 모드는 화면 밝기를 자동으로 낮추고 백그라운드 활동을 줄여줍니다.
설정 방법: 시작 메뉴 → 설정 →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배터리 절약 모드'에서 켜기, 또는 자동으로 켜지는 배터리 잔량 기준(%)을 설정합니다.
같은 화면의 '화면 및 절전' 항목에서 화면이 꺼지기까지의 시간을 짧게(예: 1~3분) 줄이면, 화면을 계속 켜둔 채 방치하는 시간을 줄여 실질적인 절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삼성 세팅스(Samsung Settings) 앱에서 전원 옵션 확인
갤럭시북 시리즈에는 'Samsung Settings'라는 별도 앱이 설치되어 있고, 여기에 성능/배터리 모드를 조절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앱을 열어 배터리 또는 성능 관련 메뉴를 찾아 '절전' 또는 이에 준하는 모드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 앱의 메뉴 이름과 위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어 정확한 항목명을 여기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앱 안의 '배터리' 또는 '성능' 탭을 직접 눌러 현재 기기에 표시되는 옵션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업데이트가 오래된 경우 Microsoft Store 또는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 앱을 최신 버전으로 갱신하면 새로운 절전 옵션이 추가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5. 화면 주사율(재생 빈도) 확인하기
일부 갤럭시북 모델은 화면 주사율을 여러 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이 부드럽지만 배터리 소모도 늘어납니다.
설정 방법: 시작 메뉴 →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선택한 디스플레이의 속성' 항목을 열어 '화면 재생 빈도'가 조절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이 옵션은 모델과 그래픽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옵션이 보이지 않으면 이 노트북은 고정 주사율만 지원하는 것일 수 있으니, 표시되는 값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배터리 사용 중에는 가장 낮은 주사율(보통 60Hz)로 고정해두면 절전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