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대0으로 꺾고 월드컵 정상에 다시 섰다. 승부가 정규시간에 갈리지 않아 연장전까지 간 접전이었고, 결과적으로 스페인은 두 번째 별을 유니폼에 새기게 됐다.
이번 우승의 핵심은 딱 하나, '16년 만의 재탈환'이다. 스페인은 과거 한 번 세계 정상에 오른 적이 있는데, 이번 승리로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축구팬들 사이에서 유니폼에 붙는 별 하나가 우승 횟수를 상징한다는 건 꽤 유명한 얘기라, 이번 결과로 스페인은 '두 개의 별'을 가진 팀이 됐다.
경기 자체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정규시간 90분 안에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이었고, 최종 스코어는 1대0. 여러 매체에서 이번 대회 스페인 측 득점 관련 인물로 페란 토레스를 주목하고 있는데, 정확한 득점 상황이나 순간에 대한 세부 내용은 매체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르니 자세한 골 장면 확인은 개별 기사로 더 살펴보는 걸 추천한다.
반대편에서는 아르헨티나의 아쉬움이 컸다. 메시를 필두로 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결승까지 올라왔지만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셈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이슈에서 검색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건 세 가지다. 우승팀은 스페인, 스코어는 1대0(연장 포함), 그리고 이번이 스페인의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이라는 점. 나머지 세부 전술이나 경기 하이라이트는 각자 취향껏 찾아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