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앞바다에서 시신 한 구가 인양됐다.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하루 만이었다. 해군은 신원을 확인했지만,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군 함정 승조원의 실종·사망 사고는 과거에도 반복돼 왔다.
안전정보전문가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망 경위의 신속하고 투명한 규명이다.
근거 — 군 인명사고는 원인 규명이 지연될수록 동일한 구조 실패가 반복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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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 결과가 함정 승조원 안전 매뉴얼과 구조 대응 체계 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