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MLS 올스타전에서 메시와 손흥민의 그라운드 동반 출전은 없다. 두 스타의 만남을 기다려온 팬들 입장에선 김빠지는 소식인데,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짧게 짚어보자.
일단 팩트체크부터 하자면, 메시는 이번 MLS 올스타전에 불참하기로 확정됐다. 이건 한국일보와 SBS 등 복수 매체가 동일하게 보도한 내용이라 신뢰도는 높은 편이다.
왜 이게 화제였냐면, MLS 올스타전은 원래 미국 프로축구 리그 소속 선수들과 해외 초청 스타들이 한 팀으로 뭉치는 이벤트다. 인터 마이애미 소속인 메시와, 별도로 초청받을 가능성이 있던 손흥민이 같은 그라운드에 설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던 거다. 축구팬 입장에선 '이 조합이 실제로 성사되면 얼마나 재밌을까' 싶은 드림매치 시나리오였던 셈.
하지만 메시의 불참으로 이 그림은 현실이 되지 못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왜 불참했는지'에 대한 구체적 사유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부상, 일정 조율, 팀 사정 등 여러 추측이 나올 수 있지만, 확정된 배경 설명은 원문에서도 자세히 다루지 않고 있다.
결국 팬들이 알아둬야 할 건 단순하다. 첫째, 동반 출전은 무산됐다는 것. 둘째, 정확한 불참 사유는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지금 상황을 정확히 이해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