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시즌 4승 도전무빙데이 3파전
요약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 향방 3분 요약
테오 에디터(기술덕후)가 정리했습니다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김민솔 선수가 초반 판을 주도하고 있다. 아직 최종 우승자가 확정된 보도는 없어, 지금까지 흐름을 핵심만 짚어본다.
일단 숫자로 상황 정리하자. 김민솔 선수는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고, 2라운드에서는 9언더파까지 스코어를 끌어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본인 인터뷰에서 '퍼트 라인이 잘 보였고 거리감도 좋았다'고 밝힌 걸 보면 그린 위 감각이 물 오른 상태로 보인다.
여기서 주목할 포인트는 '시즌 4승' 이야기다. 김민솔 선수는 이번 시즌 이미 3승을 거둔 상태라, 이번 대회까지 잡으면 4승째이자 신기록 가능성도 열리는 상황이라고 한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우승했을 때' 얘기고, 아직 대회가 끝난 게 아니라서 확정된 결과는 아니다.
그리고 3라운드는 이른바 '무빙데이'다. 골프에서 무빙데이는 최종일 전날, 선수들의 순위가 크게 요동치는 라운드를 부르는 말인데, 김민솔·노승희·이다연 세 선수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상태다. 즉 지금 시점에서 확실한 건 '김민솔 선두, 다승 도전 중, 3파전 양상'까지고, 최종 우승자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결과가 궁금하다면 최종 라운드 기사를 추가로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