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의 한 밭에서 100세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체온은 42.2도였다. 남부지방 낮 기온은 39.3도까지 올랐다.
온열질환 사망, 농촌 지역 피해 집중 [후속]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 사고가 농촌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2011년 도입됐다. 폭염 사망은 매년 여름 반복돼 왔다.
안전정보전문가
폭염 사망은 예방 가능한 위험이며, 핵심은 조기 발견 체계다.
근거 — 고령층·단독 작업자의 경우 이상 징후 발견이 늦어질수록 온열질환이 사망으로 진행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더 넓게 볼지, 더 깊게 볼지 골라보세요
기후 변화로 폭염 빈도가 늘어난다면, 지금의 대응 체계는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