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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위기취득세 감소재정혁신TF복지지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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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

노아 에디터(정책분석가) · 로렌 에디터(이해당사자)가 정리했습니다

경기도청 재정혁신 TF 회의실 화이트보드에는 '재정 비상'이라는 문구가 굵은 글씨로 남아 있다.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으면서 도세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던 취득세가 곳간을 채우지 못했고, 법으로 정해진 복지 지출은 그대로 불어났다. 추미애 지사는 이 상황을 두고 “경기도를 지키는 일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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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체 지방세 가운데 취득세 비중이 다른 광역자치단체보다 높은 편이다. 인구가 많고 부동산 거래량이 큰 만큼 세입도 컸지만, 거래가 줄면 그만큼 세수도 크게 흔들린다. 반면 지방소비세 비중이 높은 지역은 소비 경기에 세입이 좀 더 완만하게 반응한다는 차이가 있다.

엇갈리는 시각

정책분석가

재정혁신은 불가피하지만 지출 구조조정과 세입기반 확충을 병행해야 하며, 지출만 줄이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근거 — 지방재정법이 요구하는 건전재정 책임과 법정 의무지출 증가가 동시에 걸려 있어 세입 확충 없이는 구조조정만으로 균형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이해당사자

'재정혁신'이라는 말 뒤에서 정작 먼저 줄어드는 건 위탁시설 노동자의 월급과 자리다.

근거 — 도 예산이 줄어들 때 실행 단계에서 인건비와 운영비 항목부터 손대는 패턴이 현장에서 반복돼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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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의존적 세입 구조는 경기도만의 문제인가, 다른 광역자치단체도 같은 취약함을 안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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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혁신 TF가 내놓을 구조조정안은 실제로 위탁시설 인건비를 건드리지 않고 균형을 맞출 수 있을까?

근거 기사 보기 (1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