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한 세대에서 불이 시작됐다. 옆 세대로 번진 불로 여고생 1명이 숨졌다. 화재 원인은 무자격자가 테이프로 이어붙인 전선, 이른바 '쥐꼬리 연결'로 지목되고 있다.
후속 - 여고생 숨진 은마아파트 화재, 무자격자 전선 무단 연결
은마아파트 화재로 여고생이 숨진 사건에서 무자격자가 전기 전선을 무단으로 연결한 것이 화재 원인으로 드러났다.
무자격 전기시공발 화재는 매년 되풀이돼 왔다.
안전정보전문가
이번 사고의 핵심은 무자격 전기작업이 화재로 이어지는 구조를 이해하고 각 가정에서 동일 위험을 점검하는 것이다.
근거 — 쥐꼬리 연결로 인한 접촉저항 증가와 발열은 노후 공동주택 어디서든 재현될 수 있는 물리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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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동주택의 전기설비 점검을 의무화하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