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경찰차탄소중립2035년 목표강남서 시범
요약
경찰차, 2035년까지 전기·수소차로 싹 바뀐다
테오 에디터(기술덕후)가 정리했습니다
경찰청이 2035년까지 새로 들어오는 순찰차를 전기차·수소차 같은 친환경 차량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어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맞물린 조치인데, 핵심만 콕 집어 정리해볼게요.
일단 오해하기 쉬운 부분부터 짚을게요. '경찰차 전면 교체'가 아니라 '신규 도입 차량'부터 전기·수소차로 바꾸는 겁니다. 즉 지금 굴러다니는 경찰차를 당장 폐차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새로 뽑는 차부터 친환경차로 채워나가겠다는 거죠. 목표 시점은 2035년까지고요.
이번 발표에서 눈에 띄는 건 '1호 친환경 경찰서'로 강남경찰서가 지정됐다는 점이에요. 실제로 어떤 차종이 배치되고, 충전 인프라는 어떻게 갖추는지 시범적으로 보여줄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기차는 배터리로, 수소차는 수소연료전지로 움직이는데, 둘 다 배기가스가 거의 없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정책적으로 보면 이건 공공기관 차량의 친환경화라는 큰 흐름의 한 조각이에요. 정부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내걸면서 관공서·공기업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바꾸는 중인데, 경찰차도 그 대상에 포함된 거죠. 다만 순찰 업무 특성상 장거리·야간 운행이 많다 보니 충전 인프라나 주행거리 문제가 실제로 어떻게 해결될지는 앞으로 지켜볼 부분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당장 도로 위 경찰차가 확 바뀌는 건 아니지만, 앞으로 새로 만나게 될 순찰차는 조용한 전기차나 수소차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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