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서 전체 페이지를 다 냈는지 확인하기
계약서 앞면(임대인·임차인 인적사항, 보증금·월세, 계약기간)만 스캔해서 제출하는 경우가 가장 흔한 반려 사유입니다. 특약사항 페이지, 마지막 서명·날인 페이지까지 전부 포함되어야 합니다.
- 계약서가 여러 장이면 페이지 순서대로 한 파일(PDF)로 합치거나, 지자체 신청 시스템이 여러 장 첨부를 허용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사진으로 찍었다면 각 장마다 글자가 잘렸는지, 그림자가 지지 않았는지 확인 후 업로드하세요.
계약서 형식(표준계약서 여부, 특약란 필수 기재 여부)은 신청하는 지자체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2. 계약자 명의가 신청자 본인인지 확인하기
임차인란에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 명의로 되어 있고 신청은 본인이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 경우 인정 여부(공동임차인 표기, 별도 서류 제출 등)는 지원 유형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계약서 임차인란 이름과 신청서상 신청자 성명이 다르면, 처리 방법(추가 서류 필요 여부, 인정 불가 여부)을 거주지 관할 지자체 청년월세 담당부서 또는 복지로 상담센터에 문의하세요.
- 전대차(재임대) 계약인 경우 원임대인과의 계약 관계 증빙이 추가로 필요한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3. 계약서 주소와 주민등록 주소가 똑같은지 대조하기
계약서에 적힌 소재지(지번 또는 도로명주소)와 주민등록등본상 주소, 그리고 신청서에 기재한 거주지 주소 세 곳이 글자 하나까지 일치하는지 대조하세요. 동·호수 누락, 지번과 도로명주소 혼용이 잦은 불일치 원인입니다.
- 계약서에 호수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원룸 다가구 등)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상 표기와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임대인에게 정확한 호수 표기를 요청하세요.
- 주소가 다를 경우 어떤 서류로 소명해야 하는지는 신청 지자체 공고문 또는 담당부서에 확인하세요.
4. 서명·날인과 확정일자 여부 확인하기
임대인과 임차인 양쪽 서명(또는 도장)이 모두 있는지,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이라면 중개사 날인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한쪽 서명이 빠진 계약서는 계약 성립 여부를 의심받아 반려될 수 있습니다.
- 확정일자를 받았다면 확정일자 도장이 찍힌 페이지도 함께 제출하세요. 확정일자가 필수 제출 요건인지 여부는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계약서 원본이 아닌 사본만 가지고 있다면, 사본 인정 여부와 별도 확인 서류(임대인 확인서 등) 필요 여부를 담당부서에 문의하세요.
5. 파일 상태(해상도·용량·형식) 점검하기
글자가 흐릿하거나 잘려서 심사자가 금액·기간을 판독할 수 없으면 서류 미비로 반려됩니다. 제출 전 본인이 화면에서 직접 확대해 숫자와 날짜가 또렷하게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 파일 용량 제한, 허용 확장자(PDF/JPG 등)는 신청 시스템(복지로 또는 지자체 신청 페이지) 안내를 따르세요.
- 여러 장을 한 번에 첨부해야 하는데 시스템이 1개 파일만 허용한다면, PDF 병합 후 업로드하세요.